2025년 미국 배당주 포트폴리오(JEPI, SCHD, O)

💸 “숨만 쉬어도 월 100만 원” 미국 배당주 포트폴리오 (JEPI, SCHD, O)

“월급 외에 매달 100만 원이 통장에 꽂힌다면 어떨까요?”
“배당주 투자, 얼마가 있어야 가능한가요?”

많은 직장인들의 꿈, 바로 ‘경제적 자유’입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돈이 수억 원은 있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에 포기하게 되죠. 저 또한 처음엔 막연했지만, 엑셀로 두드려보고 나서야
“어? 생각보다 해볼 만한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2025년 최신 데이터를 기준으로 월 100만 원(세후) 배당금을 받기 위해 얼마가 필요한지, 그리고 가장 인기 있는 ETF 3대장(JEPI, SCHD,
리얼티인컴)
으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미국 배당주 JEPI, SCHD, O


그래서 얼마가 필요한가? (2025년 기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종목”에 따라 필요한 돈은 2배 이상 차이 납니다. (환율 1,468원, 2025년 예상 배당률 기준)

📊 종목별 필요 투자금 (월 100만 원 수령 기준)

종목 특징 예상 배당률 필요 투자금 난이도
JEPI 고배당 커버드콜 약 8.15% 약 1억 4,700만 원 ⭐⭐⭐ (쉬움)
리얼티인컴 월배당 부동산 약 5.58% 약 2억 1,500만원 ⭐ (보통)
SCHD 배당 성장형 약 3.70% 약 3억 2,400만원 ⭐⭐⭐⭐⭐ (어려움)
  • 👉 JEPI: 가장 적은 돈으로 목표 달성 가능. 은퇴가 코앞이거나 당장 현금흐름이 급한 분께 추천.
  • 👉 SCHD: 당장은 돈이 많이 들지만, 10년 뒤에는 배당금이 2~3배로 불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음. 2030 직장인에게 강추.
  • 👉 리얼티인컴: 부동산 월세 받는 느낌. 주가 변동성이 적어 마음 편한 투자를 원하시는 분께 딱.

종목별 심층 분석: 나에게 맞는 것은?

1️⃣ JEPI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 컨셉: 주식 + 옵션 매도(커버드콜) 전략으로 하락장 방어 & 고배당 창출.
  • 장점: 압도적인 배당률(7~10%). 1억 5천만 원만 있어도 월 100만 원 세팅 가능.
  • 단점: 주가 상승(시세 차익)은 기대하기 힘듦. 제자리걸음 할 가능성 농후.
  • 추천 대상: 50대 이상 은퇴 예정자, 당장 생활비가 필요한 파이어족.

2️⃣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컨셉: “우리는 10년 이상 배당금을 늘려온 튼튼한 회사만 담는다.”
  • 장점: 배당금뿐만 아니라 주가도 덩달아 오름. (지난 10년간 연평균 배당 성장률 10%+)
  • 단점: 지금 당장 월 100만 원 받으려면 3억 넘게 필요함. 시드머니가 커야 함.
  • 추천 대상: 20대~40대 직장인. 지금 당장 100만 원보다는, 10년 뒤 월 500만 원을 꿈꾸는 분.

3️⃣ 리얼티인컴 (Realty Income, 티커: O)

  • 컨셉: 미국 전역에 수천 개의 편의점(세븐일레븐), 약국, 마트를 소유한 건물주.
  • 장점: 1994년 상장 이후 30년 넘게 배당금을 단 한 번도 깎지 않고 늘려옴. 진짜 ‘월세’ 받는 기분.
  • 단점: 금리가 오르면 이자 비용 부담으로 주가가 떨어질 수 있음. (지금 같은 금리 인하기에는 호재!)
  • 추천 대상: 주식 차트 보는 게 스트레스인 분. 그냥 맘 편히 묻어두고 싶은 분.

황금 비율 포트폴리오 전략

“하나만 몰빵하면 위험하지 않나요?” 맞습니다. 그래서 섞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현금흐름 + 성장’ 밸런스 포트폴리오를 제안합니다.

✅ [안전형] 월 100만 원 우선 달성 (투자금 약 1억 8천만 원)

  • 구성: JEPI 50% + 리얼티인컴 50%
  • 전략: 주가 상승 욕심은 버리고, 일단 따박따박 들어오는 현금에 집중합니다. 심리적으로 매우 안정적입니다.

✅ [성장형] 미래를 위한 빌드업 (2030 추천)

  • 구성: SCHD 70% + JEPI 30%
  • 전략: JEPI로 통신비, 보험료 같은 고정 지출을 방어하고, 나머지 돈은 전부 SCHD에 넣어 자산을 불립니다. 10년 뒤 복리 효과는 이쪽이 압승입니다.

세금 이슈: “건강보험료 폭탄” 조심하세요!

배당금을 기분 좋게 받다가 세금 고지서 보고 기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

  1. 배당소득세 15.4%: 이건 무조건 뗍니다. 미국에서 15% 떼고 들어옵니다. (우리가 신경 쓸 필요 X, 증권사가 알아서 함)
  2. 금융소득종합과세 (2,000만 원): 이게 핵심입니다.
    • 연간 배당금 + 이자가 2,000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근로소득과 합산하여 세금을 더 때립니다.
    •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박탈: 연 소득이 일정 수준(2,000만 원 초과 등)이 되면 자녀 밑에 있던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어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건보료 폭탄 💣)

💡 꿀팁: 부부라면 명의를 분산하세요. 남편 1,900만 원, 아내 1,900만 원 받으면 둘 다 건보료 문제없고 세금도 안 냅니다.

시작이 반이다

“3억이 어디 있어…”라고 한숨 쉬지 마세요. SCHD 1주(약 10만 원) 사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커피값 아껴서 JEPI 1주라도 사보세요. 다음 달 내 통장에 꽂히는 몇백 원의 배당금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마중물’이 될 것 입니다.

매달 15일 입금되는 월 배당금 알림 문자

지금 바로 증권사 앱을 켜고, 여러분의 첫 ‘미국 건물주’ 생활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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