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K-원전, 코스피 4000 시대의 주도주

🚀 [특징주] K-방산·원전, 코스피 4000 시대의 주도주로 귀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대표 섹터

2025년 12월 3일, 코스피가 4,000선을 회복하며 시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그 중심에는 역시 ‘K-방산’‘K-원전’이 있었습니다.

K-방산·원전 코스피 4000시대 주도주

단순한 테마성 상승이 아닙니다. 조 단위의 수출 계약실질적인 수주 실적이 뒷받침되면서”역시 믿을 건 실적주”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을 주도한 두산에너빌리티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급등 이유와 향후 전망을 핵심만 요약해 드립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끝이 없는 수주 랠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늘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방산 대장주’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두 가지 굵직한 호재가 동시에 터졌기 때문입니다.

🇪🇸 1. 스페인 K9 자주포 수출 기대감 (7.7조 원 규모)

스페인 군사 전문 매체들이 스페인 육군의 포병 현대화 사업 유력 후보로 한국의 K9 자주포를 지목했습니다.

  • 사업 규모: 최대 45억 유로 (약 7조 7천억 원)
  • 내용: 자주포 128문 및 탄약 운반 차량 공급
  • 전망: 만약 성사된다면 폴란드에 이은 또 하나의 ‘유럽 잭팟’이 됩니다. 이미 검증된 성능과 납기 준수 능력이 경쟁사 대비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2. ‘천검’ 유도탄 2,254억 원 계약 체결

오늘(3일) 방위사업청과 소형무장헬기(LAH)용 공대지유도탄 ‘천검’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 계약 금액: 2,254억 원 (지난해 1차 계약 포함 총 3,877억 원)
  • 의미: 내수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천검’의 해외 수출 가능성까지 열어두게 되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르네상스의 심장”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3% 넘게 상승하며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친원전 정책과 글로벌 전력 수요 급증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 1. 체코 원전 & SMR 수주 가시화

  • 체코 원전: 4분기 중 체코 신규 원전 2기에 들어갈 주기기 제작 공급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수조 원 단위의 확정 실적으로 이어집니다.
  • SMR (소형모듈원전): 미국 뉴스케일파워와의 협력을 통해 SMR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SMR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 2. 가스터빈, 미국 본토 진출

지난 10월, 미국에 가스터빈을 역수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기술 종주국인 미국에 수출했다는 것은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술력이 글로벌 Top-tier 수준임을 증명한 사건입니다.
이는 향후 미국 노후 발전소 교체 수요를 흡수할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실적이 증명하는 ‘슈퍼 사이클’

오늘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닙니다. 방산과 원전 모두 전 세계적인 안보 불안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Mega Trend) 위에 올라타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과 중동을 넘나드는 수출 파이프라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원전과 SMR, 가스터빈을 아우르는 에너지 솔루션.

두 기업 모두 2026년 이후까지 실적 성장이 담보된 만큼, 조정 시마다 비중을 늘려가는 ‘매수 & 보유(Buy & Hold)’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코스피 4,000 시대, 계좌를 든든하게 지켜줄 주도주는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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